대웅은 이름보면 떠오르는 그 회사 대웅제약의 지주회사로, 처음 포트 구성을 시작할 당시의 가격에서 위아래 큰 변화 없이 움직이고 있다가 오늘 좀 많이 내려갔다. 제약/바이오 종목은 큰 기대없이 그냥 적은 비율로 그냥 가지고 간다. 지난 1개월동안 니보타 뉴스도 나오고 소송건 취하 소식도 나오고 하튼 이 제약/바이오는 잡음이 참 많다. 그나마 충분히 가격이 빠진 시점의 주가라는게 그나마 위안이고, 포트 구성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니 그냥 지켜보려고 한다. 오늘 5월 17일 분기보고서에 지난 1분기 상황이 대략 요약되어 있어 구체적인 QoQ나 Yoy 설명할 필요없이 해당 내용을 남겨보려고 한다. 현 주가에서는 강력한 상승의 메세지도, 하락의 메시지도 없는, 다만 영업이익이 생각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정도? 그..